아시안어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 AARC) 싱글맘 홈리스 가족 거주지 지원을 위한 갈라 디너가 30일(주일) 오후 5:30~7:30, 한인회관 한국문화센터에서 열린다. 필요한 펀드 가운데 25%를 커뮤니티에서 모금하면, 나머지 75%를 연방정부 그랜트로 채워 운영되는 거주지 지원 프로그램이다. Oct 28, 2016 10:30 PM PDT
아시안어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 이하 AARC)에서 주최하는 아시아인들의 쌀 축제 ‘제8회 라이스 페스티벌’이 오는 26일(토) 오전 11부터 오후 5시까지 귀넷 플레이스몰 주차장에서 열린다. 아시안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AARC에서 진행하고 있는 홈리스 싱글맘 가족 임시거주지 프로그램 기금 마련을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재정 가운데 75%에 달하는 연방정부의 재정지원을 받기 위해 나머지 25%는 커뮤니티에서 조성해야 한다.Sep 16, 2015 10:00 AM PDT
아시안어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 이사장 최병호 목사, 이하 AARC)는 지난 4월 28일, UPS 재단이 수여하는 그랜트를 받았다. 1951년, 아틀란타에 설립된 UPS 재단은 사회봉사(Volunteerism), 다양성 존중(Diversity), 지역사회 안전(Community Safety)과 환경(Environment) 등 4가지 분야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전 세계에 걸쳐 1억 4백만 달러를 지원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UPS 재단의 지원금은 AARC가 지난 11년간 운영해 오고 있는 홈리스 싱글맘 가족을 위한 자활프로그램에 사용된다. 특히 직업 교육과 영어 교육, 상담 및 라이프 스킬 훈련 등을 통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주된 목적이다.Apr 30, 2015 07:44 AM PDT
영어의 장벽으로 인해 푸드 스탬프 신청과 갱신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에게 스크리닝을 통한 자격 여부를 먼저 알아보고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주며, 이후 팔로우업과과 필요한 서류 전송에 이르기까지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Jul 17, 2014 07:54 AM PDT
아시안어메리칸센터(AARC) 총무 지수예 사모가 얼마 전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출연해, 난민지위를 받고 애틀랜타로 입국한 탈북여성이 2008년 아기를 낳아 탈북자 자녀 중 최초로 시민권자된 이야기와 비슷한 시기에 애틀랜타에 도착했던 탈북자들의 정착과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탈북자 자녀 중 최초로 시민권자가 된 여자아기는 지금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고 있다고 해 훈훈함을 더했다. AARC에서 탈북난민프로그램을 시작한 것은 2007년으로, 미국을 전혀 몰랐던 탈북여성인 산모와 아기를 위해 지역 교회들과 한인사회의 도움이 컸다고 회고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Jun 11, 2014 02:56 PM PDT
아시안어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 이하 AARC)가 오는 10월 19일(토) 오후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노스레이크 몰(4800 Briarcliff Road, Atlanta, GA 30345)에서 열리는 제3회 디캡 인터네셔널 축제에 참여한다. Oct 10, 2013 10:33 AM PDT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되고 있는 어머니기도모임에 AARC(대표 지수예) 전문 상담가들이 찾았다. 이민가정의 가장 큰 관심이자 소위 '성공의 척도'가 되는 자녀교육 세미나가 4주간 진행되기 때문이다. 기도모임이 열리는 본당 아래 어린이채플C를 가득 채운 50명이 넘는 '어머니'라는 이름의 여성들은 김정호 목사의 인도로 짧게 예배 드린 후 마음을 모아 자녀들을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를 했다. 이어 '나의 부모 만나기'라는 제목으로 유달석 상담원(에모리대학교 목회상담학 박사과정 수료)이 준비한 세미나가 진행됐다. "'자녀교육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자료를 찾아보니 지금까지 비슷한 세미나가 많았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어머니들은 자녀를 어떻게 키우고, 교육해야 하는지 관심이 많다. 달리 말하면 '내 자녀가 잘 되고 있지 않아서'라고 본다"고 운을 뗀 유 상담원은 "인간의 성격발달은 전 생애를 걸쳐 Aug 16, 2013 12:00 PM PDT
아시안어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 이하 AARC)에서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와 손잡고 매주 금요일 자녀양육세미나를 진행한다. 16일(금) 시작해 4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기존 교회에서 진행되던 '어머니 기도모임'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세미나는 '백투스쿨'기간에 맞춰 우리 자녀들을 주 안에서 양육하고 올바로 교육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게 된다. 구체적으로 '나의 부모 생각하기', '나의 자녀 돌아보기'. '부모 자녀 대화하기'. 그리고 '부모로서의 역할과 건강한 자아상'에 대해 4주간 나누게 되는데 강사로는 한인교회 김정호 목사, 정민호 전도사, 이정희 전도사가 나서게 되며, 세미나는 AARC 대표 지수예 교수 및 유달석 상담원, 조이 서 상담원 등이 진행한다. 조이 서 상담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그간 한인교회에서 금요 어머니기도회를 통해 어머니, 아내,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와 중보기도, 다양한 강의 등을 제공해 교회 내 여성들을 양육하고 리더십을 개발하는데 주력해 왔다. 이번에 함께 사역하게 된 AARC 역시 여성들을 위한 상담과 강의 시리즈를 꾸준히 제공해왔으며, 정신건강 세미나 등을 통해 한인 가정의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온 두 단체가 힘을 합쳐 자녀들에게 관심이 많은 '한인 Aug 01, 2013 11:13 AM PDT
아시안어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 AARC) '싱글맘 돕기 자선 바자회'가 지난 토요일 남대문시장 앞에서 열렸다.Jun 03, 2013 08:41 AM PDT
아시아어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 이하 AARC)가 오는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남대문시장 주차장에서 집을 잃은 싱글맘 돕기 자선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자선바자회는 BB&T 은행에서 후원하는 것으로 은행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지역사회를 도울 계획이다. May 16, 2013 12:50 PM PDT
둘루스에 사는 주부 A씨는 최근 잠을 이룰 수 없다. 가슴이 터질 것 같은 통증과 뒷목의 뻐근함, 계속되는 소화불량에 병원을 찾은 A씨는 '화병'이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 A씨의 가정은 전형적인 가부장적 남편과 순종형 아내의 모습이다. 30년간 헌신적인 아내의 역할을 자청해온 A씨는 매사가 불안하고 걱정되며 우울증 증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너무나 평범한 주부로 보이는 A씨는 가슴 속의 화를 해결하지 못하고 쌓아둠으로 고통 받고 있다. 이런 '화'의 문제는 비단 개인의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지난해 한인사회에 충격을 던져줬던 수정 사우나 살인사건과 목회자 가정 살인사건과 같은 대형 사건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May 06, 2013 08:59 AM PDT
아시안어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 이하 AARC)와 연합장로교회 여성사역위원회(위원장 민경희 장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정신건강 무료 공개 강좌 '분노 다스리기'가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커뮤니티 센터에서 개최된다.Apr 25, 2013 02:33 PM PDT
아시안어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 '이웃 상담자 양성 과정' 수료식이 지난 20일(토) 열렸다.Apr 25, 2013 02:1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