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과 대형 스크린 등을 ‘한국교회의 5적’으로 규정해 SNS에서 큰 찬반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송길원 목사(하이패밀리 대표)가 추가 의견을 남겼다. ‘몰매맞는 중 남기는 작은 소회’라는 제목으로 송 목사는 ‘한 분의 정중한 메시지에 답한다’며 글을 썼다.Jun 28, 2017 08:01 AM PDT